임상을 하다 보면 늘 부족하고 공부가 더 필요한 것을 느끼지만,
막상 공부를 실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.
더구나 오랫동안 수도권에만 집중된 Off-Line강의에 참석하는 것은, 특히나 지방에 거주하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그림의 떡이나 마찬가지죠.
한방송은 공부를 하고 싶은 분들과 공부를 돕는 분들을 연결해드리는 Platform이 되어,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자 합니다.
시작은 古方(상한금궤처방)으로 하지만, 여러 출중하신 선생님들의 강의로 영역을 확대하고, 京鄕各地에서 敎學相長을 이루어, 궁극적으로 한의사선생님들의 공부문화를 바꿔보려 합니다.
건전하고, 상호 발전적이며, Cool한 Platform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. 감사합니다.
주식회사 한방송 대표이사 오태관 드림.